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 안양시가 ‘한반도 평화’를 염원하는 취지로 한반도기를 게양해 논란이 일고 있다.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“안양이 한반도 평화를 향한 희망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간다”며 “이달 31일까지 한 달 동안 시청사에 한반도기를 게양한다”고 밝혔다. 최 시장은 “6·15공동선언 – 안양,한반도기,안양시지회 민주평화통일,안양시 논란,최대호 안양시장
기사 더보기
대출디비
보험디비
카지노디비
디비판매
추천 기사 글
- 카운티 챔피언십: 요크셔는 Roses 경기
- 인플레이션, 낙태 및 TV 프로그램에 대해 논쟁
- 넷플릭스 와 틱톡, ‘가짜 뉴스’ 법에 따라 러시아 서비스 중단
- Julian Barnes 스타일
- 뉴욕 총격 사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