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 전 교수는 13일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 아들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십 활동을 했다는 확인서와 달리 당시 인턴활동을 한 고교생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. 조 전 장관과 정 교수는 아들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‘인턴십 활동 예정증명서’와 ‘인턴십 활동증명서’를 허위로 발급 – 정경심,조국,진중권,진중권 조국,동양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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